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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年07月18日
그래 나 알고 있어..
다 이해할께..
헤어지잔 너의 그 말도 하지만 혹시나 하는 맘에 너를 붙잡던 날 이해해줘..
몇 번이고 수화 수화기를 들어 전화하려 했지만..
아무말도 할 수 없어..
하루에 몇 번씩 걸던 전화가 왜 이리도 누르기 힘든건지..
언제고 다시 니가 날 찾으면 어디든 달려가겠다고 말했지만..
그것도 역시 날 떠나가는 너의 마음을 편치 않게 할까봐..
행복해 난 너만 행복해하면 니가 어떤 사람을 만나도 상관 없어..
이런 내 모습이 초라해도 사랑은 자존심이 아니잖니
사랑해
오랜 시간이 흘러도 세상 모든 것이 다 변해도..
널 사랑해..
이젠 너 없이도 울지 않아..
가끔은 보고 싶어지겠지만 너의 편지 너의 선물도 너의 기억들 나 어떻게 지워야 하니..
이러면 안되는걸 알고 있는 편하게 보내줘야 하는데 나 이렇게도 이기적인걸..
우리 만날 떄와 헤어진 지금도 같지만 이해해줄래..
너무도 사랑했다는 마지막 내 표현일 테니까..
행복해..
난 너만 행복해하면 니가 어떤 사람을 만나도 상관없어..
이런 내 모습이 초라해도 사랑은 자존심이 아니잖니..사랑해..
오랜 시간이 흘러도 세상 모든 것이 다 변해도..
널 사랑해 이젠 너 없이도 울지 않아..
가끔은 보고 싶어지겠지만..
시간이 지나 나 역시도 널 잊어가겠지만 기억해 줄래..
우리가 사랑했었던 수많은 그 눈물의 약속을..
행복해.. 난 너만 행복해하면 니가 어떤 사람을 만나도 상관없어..
이런 내 모습이 초라해도 사랑은 자존심이 아니잖니..
사랑해..오랜 시간이 흘러도 세상 모든 것이 다 변해도..
널 사랑해..
이젠 너 없이도 울지 않아..
가끔은 보고 싶어지겠지만...


於02年7月發佈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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